안녕하세요. 주주님들~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입니다. 올해 제가 읽은 책 중에서 Best 3로 꼽을 만한 훌륭한 책이죠.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. 특히, 아이들에게 무심코 던지는 한 마디가 아이들에게 엄청난 부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. 그동안의 제 과오(?)가 안타깝습니다. 아이들에게 말조심해야겠습니다. 지금 여러분은 여러분이 서 있는 분야에서 어떤 신호를 받고 있습니까?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긋는 신호를 차단하고, 가장 깊은 이해가 담긴 공부를 할 때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. 3대째 교사 집안에서 자란 저자는 학창 시절에 수학교사인 아버지로부터 이런 말을 듣고 급격히 무너집니다. "어디 가서 내 아들이라고 하지 마라. 너는 수학에 아무런 재능이 없어!..